|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ook) <211.209.4.160> 날 짜 (Date): 2002년 1월 16일 수요일 오후 04시 56분 08초 제 목(Title): Re: 뤼>> 스콘... 대부분 케잌을 만들때 버터는 따뜻한물에 중탕해서 조금 녹여서 씁니다. 그래야 적당히 공기를 머금을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 생각에 스콘의 구멍은 반죽을 그릇에 부을때 탁탁쳐서 넣으면 생기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구멍이 생기는건 별로 좋지 않거든요. => 앗! 좋은 지적이십니다. 케이크는 조직이 치밀하면서 부드러운게 좋겠죠. 제가 베이킹이라고 너무 포괄적으로 말한 게 실수네요. 쿠키같이 바삭거리면서 (쿠키 조직이 넘 치밀하면 딱딱해서 먹기 힘들테니까.) 부드럽게 먹음직스러운 상태를 만들거나, 빵중에서도 파이류같은 경우 공기를 함유할 수 있도록 딱딱한 버터를 넣는다는거죠. 제가 만든 스콘은 쿠키와 비슷하면서(베이킹파우더를 넣었으니까 쿠키에 가깝겠죠. 빵이라면 이스트를 넣었을거고, 카스텔라나 케이크라면 달걀을 사용했을테니까..) 촉촉한 빵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켄치에서 파는 스콘같이 말이죠. 님이 말씀하신 스콘은 제과점에서 파는 스콘 유형인 것같은데, 조직이 치밀하고, 단백하죠.. 근데, 저는 그런 스콘은 좀 목이 메이더라구요. ^^ 그리고 올리브유는 엑스트라버진이나 퓨어정도만 몸에 좋습니다. 저번에 rio인가 하는 깡통올리브유가 폐기처분된다고 텔레비젼에 나오더라고요. => 네 맞아요. 저희집에선 엑스트라버진만 씁니다. 풍미가 젤 좋으니까요. 다른 건 식용유보다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올리브유가 정마 넘 비싼것같내요. 올리브유를 섞으면 웬만하면 정말 좋은 소스가 되는데 말이예요. => 요새는 올리브유가 많이 보급되고 있어서 비교적 구하기가 쉬워진 것같아요. 저희 엄마는 마트에 가셔서, 손잡이 달린 엄청 큰통을 만원정도에 사오셨지요. (입구가 기름이 흐르지 않게 디자인되어있다고 너무 좋아하십니다. 우리나라 깔끔마개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옥수수 식용유보다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참기름보다는 훨씬 싸고, 요새는 다여트나 콜레스테롤 때문에 지방이 들어간 음식을 적게 먹으니,(사실 튀김해먹는 것도 두렵고^^, 마요네즈에 들어간 달걀 노른자 콜레스테롤도 두렵고^^) 식용유 한번 사서 오래두고 먹는 것보다 올리브유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