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maureen ( ,) 날 짜 (Date): 2000년 5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 25분 27초 제 목(Title): Re: 김치 부침개 하니.... 저는 원래 부침개 종류나 전을 지질 때 밀가루의 양을 굉장히 조금 잡습니다. 출신이 갱상도인데, 거기서는 전을 지질 때 재료를 서로 이어주는 역할만을 밀가루에 부여할 뿐, 전의 참맛은 기름맛이 잘 밴 재료 자체에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외지서 살면서부터는 충청도 이북 지역으로는 전에서 재료를 찾기가 힘들어서 어디 술먹으러 가도 전 종류는 절대로 제 돈 내고는 안 시키게 되었습니다. 왠만한 건 다 적응이 되는데 이것만은 절대로 적응이 안 되더군요. ..maure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