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toy (tony) 날 짜 (Date): 1999년 3월 13일 토요일 오후 02시 18분 40초 제 목(Title): Re: 과메기 과메기는 청어를 소금뿌려서 말린 건데, 반건조 상태에 가깝다고 합니다. 경북쪽에서 잘 먹는다는데, 어머님께 듣기만 하고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근데, 비리지 않다고 하던데? ?.? 술안주로 많이 먹고, 요리에도 쓰이는 걸로 들었습니다. 원래 청어를 이용했는데, 고등어도 쓴다고 합니다. 그쪽 분들은 맛있어 하시는듯... ( 그동네 식당에 '과메기'란 첨본 단어가 있어 어머니께 여쭤봤더랬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