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Angela (Elvira) 날 짜 (Date): 1997년07월01일(화) 18시24분45초 KDT 제 목(Title): 뒷북! 치즈케익 맛있는집 청담동 까페 '하루에'에서 파는 일금 오천원짜리 치즈케익 자리에 앉아 시켜 드셔도 좋지만, 역시 '크게 잘라주세요'해서 은박지에 싸주는 걸 딴데가서 먹는게 더 맛있는듯~ (전 참고로 옆에있는 '플로라'가서 먹었지요. 과일홍차랑 같이.. 맛 기가 막히더군요) 또하나, 조선호텔에서 파는 초콜렛 치즈케익. 이건 압구정동 오킴스에서 한쪽에 역시 오천원씩 팝니다 근데 하루에는 약간 맛이 들쭉 날쭉할 때가 있는 거 가태요 커피도 그렇고 치즈케익도.. 커피는 신선한 걸 안쓸 때도 있는듯 하고 치즈케익도 어떤 때는 구운지 좀 되서 마른 느낌이 들더군요 참고하시길... 음, 아무래도 난 치즈케익 만드는 걸 배워야 할 것 같아... 언젠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