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sumer ] in KIDS 글 쓴 이(By): Chance (창 새 기) 날 짜 (Date): 1994년11월05일(토) 19시03분53초 KST 제 목(Title): Re] 이랜드 아니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는 만입니까? 저도 런닝 티만은 이랜드 계열의 것을 삽니다. 왜? 싸니까. 그런데 이것들은 정말 몇 번 빨면 목이 늘어집니다. 저는 이럴 때마다 "싼 건 어쩔 수 없어" 하며 새걸 사서 입었습니다. � 이제부터는 새걸로 바꿔야징~ 신난다. 지금도 목 늘어 진 거 3 개 있는데. 음냐 음냐 창세기가 뭐야? 난 그런 거 몰라. Rock group Genesis 말하는 거야? 난 그냥 창새기. 창새기라 불러 다오. 창세기가 아니란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