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17일(수) 23시38분28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스스로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눈물을 흘려 뉘우칠 줄 모르고 용서할 줄도 모릅니다.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요, 하느님 앞에 고개를 숙이고 마음을 열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용서를 청할 줄 아는 사람이 참 평화를 누릴 수 있으며 참으로 겸손한 겸손한 사람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