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7월 27일 목요일 오전 11시 01분 59초 제 목(Title): Re: 윗글 보충 저는 승천에 대한 천주교회(천주교인?)의 견해를 묻고 제 견해를 피력했을 뿐 누구에게도 저에게 동조하여 주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스테어님께서도 자신의 하느님을 찬양하고 사랑할 기회를 > 가지셨으면 하는 것 입니다. 아마도 틀림없이 어떤 종류든 간에 그런 기회를 > 충분히 가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믿고 계신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저 자신의 하느님'이 없답니다.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