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7월 26일 수요일 오후 06시 06분 53초 제 목(Title): 윗글 보충 > 어린왕자의 구절들을 글쓰기에 인용하실만큼 비유의 아름다움과 > 통찰의 날카로움을 인정하시는 분이 성서의 비유와 통찰을 이해하지 > 못하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해하지 못한다기보다는... 교회에서 제시하는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