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9년 1월 20일 수요일 오후 08시 39분 32초 제 목(Title): 사탄은 어째서 우리의 이웃이 될 수 없다는 것인지요? 사탄에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회개'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까? * 지나가다가 괜히 한 마디. 논쟁을 난맥하게 만들 위험성을 알면서도...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