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1998년 7월 31일 금요일 오후 05시 37분 37초 제 목(Title): Re: 십자가의 길 한 번 마음 잡고 하면 20-30분 걸렸던 것으로 기억 하고 있으니, 그 분이 울상이었던 것도 무리는 아니 죠...........:) 그리고 보속은 보통 기도를 몇 번하라고 많이 주는 데, 죄에 따라 신부 맘대로 준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받은 보속 중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어떤 친구 에게 10가지 착한 일을 해주라는 것이 있죠.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