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sjyoun (예리큰아빠) 날 짜 (Date): 1998년 4월 21일 화요일 오후 03시 00분 48초 제 목(Title): Nevido님께 Nevido님이 쓰시길, > 제 표현이 꽤 완곡했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웬지 아주 무리한 > 부탁을 드린것 처럼 되어 버렸군요. > 그나저나 제가 예리큰아빠님께 그런 지적까지 해드렸는데도 > 결국 guest님은 제 A'글을 놓쳐버리셨더군요. 그것이 부탁이었나요. 분명히 지적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내가 잘못한 것처럼 지적해 놓고서는, 그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둘러대기만 하시는군요. > 저랑 얘기나눈 guest님들이 도대체 몇분이셨는지 모르겠군요. > 전 포용님이랑 guest님이랑 두분인줄 알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 세분이셨던것 같기도 하고.. > 아니면 한분은 예리큰아빠님이셨나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저를 끌어 들이시는 군요. 제가 그런 사람으로 보였나 보군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guest로 들어와서 하지는 않습니다. > 되짚어 볼려고 해보니 어떤 색히가 guest님글들을 다 지웠더군요. 그리고 글에다 욕설까지.. Nevido님, 원래 그런 분이신가요? PS)참, guest글 담기에 대해 한 말은 Nevido님을 염두에 둔것은 아니었습니다. 글에도 썼듯이 그런 경우를 본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