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8년 4월 17일 금요일 오전 02시 34분 22초 제 목(Title): 네비도님, 내비두십시오 제가 포용 게스트에게 더 이상 답변하지 않는 이유는 별 것 아닙니다. 문제를 끝없이 확대해 가기만 할 뿐 정리될 가망이 보이지 않더군요. 저는 포용 게스트의 최근 글들(제가 갈무리한)에 대해 대부분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그것을 조목조목 따진다고 해서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를 진지한 논객으로 착각했습니다만...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