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 날 짜 (Date): 1998년 4월 17일 금요일 오전 01시 26분 22초 제 목(Title): 스테어 vs. 포용 게스트 현실에 바탕한 풍자극입니다. p: 기독교멸절운동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글올리시느라 힘드시죠. (비꼼) s: 웬걸요. 이걸로 까딱이나 하겠습니까? 그저 심심풀이죠 뭐. 뽀호호 (겸손(?)을 가장한 비꼼) p: 어.. 봉사 많이 하시잖아요. 기독교타도할려면 쉽진 않을텐데요. (미끼) s: 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진지) p: 에게~ 그런걸로 되겠어요. 기독교가 어떤 종굔데.. 택도없지.. (왕미끼) s: 뭐 열심히 하는 거죠. 숫자가 중요한가요 뭐.. (아직도 진지) p: 숫자? 그래 말한번 잘했다. 아까는 심심풀이라며 이X이 사기치네..에이 요X (흐뭇) s: .... (애가 미쳤나) p: 왜 말못해 엉? 엉? 뽀스팅하는것도 멸절운동 맞잖아 왜 아니래 엉? (크하하) s: 에고 얘기 안통하는 애구나. 그럼 이만 휘익~ (에이 X밟았다) p: 동네사람들아~ (^*$&^)(&)(*)^)*^&%&^$&&#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