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3일(금) 23시59분19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하신 말씀이자 곧 구원이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을 선포하시는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항상 그분을 모셔 들이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말씀뿐만 아니라 당신의 몸까지 내어놓으신 �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