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wooaaa (우아.) 날 짜 (Date): 1997년12월23일(화) 00시55분21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신앙인에게는 세상 속에서 하느님의 섭리를 볼 수 있는 눈과 깨달을 수 있는 마음과 들을 수 있는 귀가, 그리고 말 할 수 있는 입이 필요합니다. 이는 하느님의 뜻에 겸 손하게 따를 때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의 눈과 귀와 입을 열어주실 분이 오십니다. 그분을 맞이할 준비는 다 되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