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5일(화) 23시57분46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 그토록 큰 사랑과 은혜를 받았던 예루살렘이 하느님을 외면하여 벌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세례를 받은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결과는 뻔합니다. 신앙인인 우리는 회개하여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