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루치아노) 날 짜 (Date): 1997년11월26일(수) 01시49분19초 ROK 제 목(Title): [누리형] 친애하는 누리형: 물론 3071로 전화를 서너번 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도 받지 않더군요... 대낮에도 해보고, 밤에도 해보았는데.... 그래서,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었쪄.... 하하... 하지만, 이렇게 다시 연락주시니...감사합니다. 곧 형께 말씀들은대로 하죠... 여러분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