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9일(수) 00시37분10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이 세상에 탱날 때부터 하느님께 각자에게 알맞은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우리는 하느님께 받은 재주와 재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으며, 하느님 앞에 서는 날 어떻게 셈하여 바칠 것입니까? 우리는 주님의 은총과 그 셈 바침에 달려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