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걯) 날 짜 (Date): 1997년05월29일(목) 03시21분24초 KDT 제 목(Title): 묵상 하느님께서는 죄 많은 우리 인간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당신의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느님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그 사랑의 증거자로 살아야 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참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빵이 되시어 우리에게 오십니다. "하늘아, 땅아, 그를 찬양 하여라. 바다와, 그 속의 모든 생물들아, 그를 찬양하여라." (시편 6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