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2일(수) 23시14분47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나약한 마음 때문에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지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부르시고 기다려주십니다. 하느님 사랑에 보답하는 삶은 늘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여 공로를 쌓아가는 일입니다. 하느님 자녀인 우리는 날마다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써 살아가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