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2일(수) 03시03분3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어 우리 안에 구원의 불이 타올랐습니다. 우리는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의 불을 태워 죄와 허물을 살라버리고 하느님 말씀으로 빛과 열을 내는 믿음의 생활을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불이 우리 안에 밝게 타오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