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SAL) 날 짜 (Date): 1996년01월19일(금) 15시06분23초 KST 제 목(Title): 이런 사람은 정말 얄미워3 이번엔 남의 차 긁고 도망치는 사람에 대해... 정말 얄밉죠... 이런 경험을 한번이라도 하신 분들은 속이 부글부글... 더우기 제 주위에도 남의 차 긁고 도망쳤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니.... 전 벌써 두번이나 모르는 사람에 의한 가해를 당했습니다. 한번은 부모님 집에 다녀왔는데 그 아파트는 차가 많아 주차하기가 힘들거든요... 전 잘세워놨다고 생각하는데 누군가 나가면서 저의 오른쪽 앞을 깊이 긁어놓곤 도망(?)갔더군요... 아파트 단지 내의 주민들 끼리도 그러는 판이니.... 피고 칠하는데 깨진 돈이여... 또 하나는 아직도 상처를 달고 다니는데... 이번 겨울 눈이 왠지 많이 오는거 같은... 아마도 동네 아이들이 놀다 그런거 같은데 눈온 다음날 앞문 뒤쪽(3도어이니 뒷문이 없고)에 둥글게 꼭 공에 눌린듯한(아마도 썰매타던 아이들이 넘어지면서 부딪친게 아닐까) 상처를 입었더군요... 피고 칠하는데도 지쳐 이젠 그냥 다닙니다... 그외에도... 제가 들은 이야기만(주로 남의 차 박곤 도망친 이야기) 수도 없어요... 특히 초보때 잘 그러더군요... 우리 와이프 친구는(다 옛날 이야기임) 면허를 따고 빨간 프라이드로 아마 3,4대의 차 옆구리를 못쓰게 만들어 놨을겁니다. 그ㅤㄸㅒㅤ마다 도망쳤다는 이야기... 그 뒤엔 그차를 아예 안몬다던가? 이런 글자가 깨졌는데 고칠수가 없군요... 죄송 또 아는 사람의 이야기지만 주로 주차장에서 세워논 남의 차 긁고 도망치기는 자랑스런 무용담이 되어버리더군요... 남의 차를 실수로 긁었을때 주인을 찾는다던가 메모를 남기는 거는 미친사람이나 하는건가요? 건강한 운전 문화를 기대합니다. 남의 차 긁고 도망치는 사람.... 얄미워!!! 다음에 계속... ps. 자기 차 긁혀봐요... 더 난리가 나는 사람들이 그런 부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