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HBK) 날 짜 (Date): 2006년 2월 28일 화요일 오전 01시 17분 23초 제 목(Title): 이렇게....또,,글을 올려여 몇번 여기에 글을올리고 많은분들 조언두 듣구 핀잔두 들었지만.. 그래두 혼자고민하는것보단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여 저번에 선본남자때매 글을 올렸었는데...그동안 생각두해보고 쫌만 더 지켜보다 결론을 내려야지 할참이였는데여 이남자 이제 만난지 두달이 다 되어가네여 근데 그래두 좋은모습 찾아보려구 하는데두 맘이 이미 굳힌상태라 단점만 보이더군여 집에서두 더 지켜보라구 하두 난리여서여...중매한 언니두 저한테 넘성급하다구 그래서 지금까지 만났지만.. 첫째 이남자 단정한걸 넘 좋아해서 내가 점퍼나 코트 점퍼나 단추안잠그고 입으면 그꼴을 못봐여...항상 괜찮다구해도 꼭자기손으로 잠그고 올려줘야 자기눈에 보기좋은가봐여..왜겨울엔 답답해서 여자분들 안잠그고 입잖아여 글구 두번째 길지나가다 내가 딴사람들과 왜 어깨나 부딪힐때 있잖아여 그러면 안되겠다싶어 꼭 남들이 보면 오버다싶게 자리위치 바꿔가며 걷구여 일단 만나면 물론 자기는 좋아서 그러겠지만 넘오래 붙들고 있구 새벽에두 보고싶단 이유로 오지말라구 해두 부득부득와서 기다리구 있다구 올때까지 기다린다며 문자날리고 그래서 제가 그랬져 담부턴 절대 밤늦게 찾아와서 이러지말라고 담엔 절대로 안나온다구 좋은말로 타일렀져 근데여...문제는 이남자 넘 날 숨막히구 답답하게 하는게 넘 자기감정에만 치우친다는거에여 제가 전화 안받음 몇십통씩하는게 사람무지 짜증나더라구여 그래서 그것두 좋은말로 타일렀져...내가 바쁘거나 일보구 있거나해서 못받을 상황이면 나중에 내가 할텐데 꼭 그러케까진 하지말라구여 사람이 부담스럽고 지겨워 진다구 이남자는 내가 뭐라그러면 무조건 알았다 앞으로다신 그러지 않는다고 말은 잘해여...근데 또 뒤돌아서면 안되나봐여 이번에 또 담날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어여 근데 또 밤에 보고싶다구 만나러가면 안되겠냐구 자기는 낼보다는 오늘 꼭보고싶다구 하면서 또 지겹게 문자보내기 시작하는거에여 약속해놓구선 또 술마시니깐 제가 보고싶다는둥.... 제가 문자를 아에 씹었는데 한시간뒤에 택시를 타서 눈을 떴는데 우리동네라는 거에여...정말 짜증이 무지나더라구여 그래서 폰을 아예꺼버렸어여 근데 정말 아침에 어이없는 음성이 들어와있데여 그남자 내폰 음성에 남긴말이 우리헤어지자 너랑나랑 안맞는거 같애로 시작하면서 너 재수없어 재수없는년 니가 잘난것두 없는게 세상에서 젤 밉다면서 병신같은년...씨발 보고싶어두 못보구 어쩌구 하면서 끝말에 씨발년아로 끝냈더군여 황당하구 사랑한다 어쩐다 맨날 나불대더니...한편으론 속이시원하더라구여 내가 먼저 말꺼내기 그랬는데 잘됐다 싶기두해서 문자보냈져...그래 나잘난거 없는 사람이니깐 헤어지자구여 근데 두시간뒤에 문자가 오더군여 자기가 미쳤나보다구 지금 땅을 치구 후회한다구 자기 한번만 용서해달라구여 내가 하라는데로 다할테니깐 헤어지잔말만 하지말라구 나랑 헤어지면 자기 미치거나 죽을꺼라구 사랑한다면서...용서해달라구여 정말 미안하다구 문자를 계속 보내는데... 근데 욕들었던거보다 이러케 나오는 이남자 행동이 더 화가나고 열받구 정말 정신병자처럼 보이더군여 울엄마 이제야 그만 만나라는말 하시더군여 정말이지 정말 이남자 끈질기게 저 붙잡고 늘어지면 어쩌져... 잉스가 말했다 '고뇌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