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HBK) 날 짜 (Date): 2006년 2월 28일 화요일 오전 01시 15분 40초 제 목(Title): 간통...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급... 정말 이런못된 남자가 있습니다. 두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첫애는 4살 둘째는 이제 2개월이구요.. 그런데 남편의 수상함은 작년 6월로 시작해서 둘째아이를 낳아도 더해만 가더군요. 6월에 여자의 직감으로 여자와 껴안고 술집에서 나오는 장면을 목격을 했습니다. 그럴수 있으려니 하고 한번은 넘어갔는데..몇달후 10월에 원룸에서 나오는것을 목격했습니다.그때 전 8개월이었구요..정말 암담하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둘째를 낳고 1달도 안되어서 저보고 이혼하자고 하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성격차이라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것이라며..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두번이나 참아보고 아이들때문에 살아보려했는데.. 각서도 받아놓았구요.. 그런데 그이혼이 성격차이가 아니고 예전그여자때문에 이혼하자는걸 알았습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그여자를 잡았어요.. 가관이더군요..남편은 30살 여자는 시집안간 노처녀 34살.. 원룸에서 아예 살림을 차려놓고 살더군요..남편의 속옷이며 화장품..양말등... 하물며 신혼여행때 커플로 맞추어논 옷까지 그년의 집에 있더군요.. 피임약..임신테스트기.휴대폰 문자를보니 남편은 아이고 부모고 모든걸 포기하고 그년을 택한다고 일이 터진날에도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리곤 둘이 사라져 지금에서야 나타나 안달입니다. 고소를 했습니다.간통죄로..그런데 간통죄를 보니 두사람이 인정하거나 성관계를 갖고 난후의 증거가 있어야만 된다고 하니..분해서 미치겠습니다. 그년한테선 자필로 쓰고 지장까지받은 성관계 몇번했다는 문서는 있습니다. 제가 증거로 가지고 있는것은 그년 수첩(관계 갖은 표시-하트로 표시해서 제생각),휴대폰 주고받은 문자(속기로 뽑았어요),그년 자필,그년이쓴 편지(아이들까지도 키우겠다는등..)등이 있어요.. 법무사를 의뢰를 해서 고소장을 내긴했는데..간통죄로 들어갈지는 확실치 않다고 합니다. 남편은 신불이고 재산도 하나도 없습니다.아이들까지도 포기하고 이혼만 요구하고 있고 전 그인간들을 처벌을 받게하고 위자료도 받고 싶어요.. 맘님들 혹시 주위에서 이런 경험이 있는분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통하고 두아이를 포기하기도 싫고..미치겠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이들 키우게 위자료와 그인간들을 감옥에 넣고만 싶을뿐입니다. 그여자에게도 위자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저좀 도와주세요..답좀 바래요...정말 억울합니다. 잉스가 말했다 '고뇌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