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HBK) 날 짜 (Date): 2006년 2월 28일 화요일 오전 01시 15분 20초 제 목(Title): 자기가 정말 잘생겼다고 착각하는 남자.. - 잠깐 만나다가 헤어진 남친이 있습니다 그사람 올해 31구요 그런데 이사람 절 정말 짜증나게 만드네요 처음엔 그사람 인물은 별로인데 성격이 밝아보여서 사귀게 됐습니다 그런데 만날수록 성격까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제쪽에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계속 절 잡더라고요, 기회를 달라고 그렇게 몇차례 반복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남자, 매달리면서도 제 속을 아주 박박 긁어놓습니다 정말 몰라서 그런건지, 아님 일부러 야골리는건지, 문자로 저에게, " 넌 얼굴이 이쁘진않은거 같아, " 성격도 좋지는 않은거 같고, " 그런데 어떻게 된건지, 너가 없으면 난 너무 힘들고 안돼.." 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나 이쁘지않은거 나도 아는데, 그래도 그런말 대놓고 하는건 예의가 아니지않나요? 매달리는 상황에 저런말을 해야하는지,, 참내.. 글고, 자기자신은 엄청 잘생긴줄로 착각까지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전 사귀는동안 외모에 대해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저도 잘난거 없는데, 남 외모갖고 언급하긴 싫었거든요 그후 제가 답신으로,, "그런생각 갖고 날 어떻게 만났어? "정말 내가 그케 좋았다면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눈엔 좋아보였을텐데, "그래서 내가 창피해 주위사람들 피해서 만났던건가?? " (예전에 길거리에서 아는사람을 만났는데 절 창피한듯 피했거든요 ㅠ.ㅠ) 이렇게 보냈더니, 또 답신이 왔네요 "난 이쁜여자 싫어, 난 너가 좋다고. " " 왜 그맘을 모르니, 난 예쁜여자보단, 예쁘지않은 너가 더 좋아" 이렇게 답신이 왔네요.. 푸하~ ㅡ,.ㅡ;; 이게 자길 받아달라는 말인지, 불난집에 휘발류 끼얹는 겪인지,, 저도 마지막까지 매너는 지키고 싶었는데 그만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 미안한데 그쪽도 얼굴은 정말 못생겼거든? " 왜 자기자신을 그렇게 모를까?? " 자기얼굴은 생각못하고, 예전에 이쁜여자들만 만나려했으니 맨날 이용만 당하고 " 상처만 받았지. 이그" (그사람 항상 여자들한테 이용만 당했더라고요-.-) 저도 너무 짜증나서 그만 상처주는 말을 하고 말았네요 에휴.. 글고 이남자 사귈때보면 절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았는데 이남자의 속내가 뭔지도 오락가락하네요 암튼 이남자 정말 짜증나고, 연락좀 안했음 좋겠는데,, 이런남자 떼어내는 방법 아는사람 저좀 전수해주시겠어요!! 정말싫다. 이 남자. 에휴.. 잉스가 말했다 '고뇌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