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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HBK)
날 짜 (Date): 2006년 2월 28일 화요일 오전 01시 11분 24초
제 목(Title): 원래 남자들은 이런가요? 



5년간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싸울때마다 하는 소리는 바로..정신적인 사랑만 할 수 없다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전 그런 확신이 없었고,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는 
차였습니다. 
어제 이러더군요. 
"난 너에게 뭐든 맞추고 있는데. 넌 나에게 해주는게 없어" 
"정신적인 사랑만으로는 난 마음을 다 줄수가 없어. 나도 이젠 내 방식대로 
사랑할꺼야. 나에게 더이상 맞추라고 하지마." 

몸과 마음은 함께 사랑해야 한다는 말. 맞기도 하겠지만...전 아직 그런 확신이 
들지 않았기에...저에게 확신을 심어주길 바랬습니다. 날 정말 사랑한다는 
확신이요. 
그런데이런말만 하네요. 
"더이상 이렇게만 지내서는 힘들어. 널 더 사랑할 자신이 없어. 몸과 마음이 
함께하지 않는이상..." 
어제 이말을 문자로 받았습니다. 

남자들...다이런가요? 아님 제가 잘못된건가요? 
전...이제...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나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확신이 안드네요..ㅠ.ㅠ 
충고 부탁드립니다. 





잉스가 말했다 '고뇌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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