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KumDong (난천커한마) 날 짜 (Date): 2003년 5월 7일 수요일 오전 12시 26분 19초 제 목(Title): 자동차 연료에 대해서. 운전자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메이커별 연료 품질 문제. 매스컴을 통해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는 판촉전 때문에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운전자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정유사 대부분이 타사제품과 교환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휘발유에 대한 품질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정유사들은 엔크린, 테크론, 수퍼크린 등 각사별 휘발유 브랜드를 갖고 있지만 쌍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유사들이 휘발유를 바꿔 팔아 소비자들이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 제품 교환판매는 업계가 지역간 수급차를 개선키 위해 휘발유, 경유 등 각종 석유제품을 상호교환하는 것을 말한다. 정유사들의 생산시설은 경남 울산(SK), 전남 여천(LG), 경남 온산(쌍용), 인천(한화), 충남 대산(현대) 등 남서해안에 고르게 분포해 있다. 이 때문에 SK가 전남지역 계열주유소에 제품을 공급하려면 울산에서 현지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대신 LG의 여천공장에서 기름을 공급받고 경남지역에서 이를 되갚는 식의 교환판매가 이뤄진다면 물류비용이 절감돼 휘발유 원가인상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현재 정유사들은 전체물량의 15-18%를 이같은 교환판매로 유통하고 있다. www.wow.co.kr --------------- 몰랐습니다. -_- 대전시내 SK에서 오일뱅크 휘발유를 팔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