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삐직스 ) 날 짜 (Date): 2003년 11월 10일 월요일 오전 09시 23분 29초 제 목(Title): Re: 익숙하지 않은 지루함 1.상대: 대학4학년때 완공되어 이름도 찬란한 '김우중관'이 되어 한동한 황당했었음.4학년 2학기의 미자막 교양수업이 거기서 있었는데 바로 전시간에 전공이 있는 관계로 매일같이 지각했다는. (덕분에 교양강사가 이과대랑 공대 생들에게 매일같이 짜증냈다는 ㅡ.ㅡ) 2. 주소록: 공지에서 올렸다시피 12월 둘째주까지 받음. 3. 개인적인 이야기: 남자가 여자에게 구애하다 실패하는건 비일비재한 일에 불가하다는 것을 최근에 깨달음. 그리고 별로 자존심 상할일도 아니라는 것도 앎. 한번 추진하면 끝을 보겠다는 마음을 가져봄. ******************************************************************************* 삐직스.키즈소리.프로페셔널. My Best Game 1-10위:Master of Magic,Diablo,창세기전 3 Part 2,WarCraft2, UFO:Enemy Unkown,Baldur's Gate2,Simcity2000,Final Fantasy X,대항해시대2, Mech Worrior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