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stro (멋진 왕자) 날 짜 (Date): 1994년09월09일(금) 16시03분30초 KDT 제 목(Title): 황당한 전화...유니콘 만나기만 해봐라.. 난 오늘 정말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내용은 이미 유니콘님이 올렸으니 다들 아실것이다. 도대체 국가안전기획부에서 왜 날 만나자는 것인지...당황하기도 했다. 물론 안기부에서는 직원을 "부원"이라고 하지 "요원"이라고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요원을 보내겠다"는 말에 섬뜩하기도 했다. 좌우간 하하하...저 유니콘이예요.... 우와~~~ 당황이 황당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유니콘은 나의 정체를 어떻게 알게되었을까? 어떻게 나의 전화번호를 알 수 이었을까? 그는 정말로 안기부 "요원"인것은 아닐까.. 후후후...유니콘....낼보자...씨.... 하지만 한통의 전화가 지치기 쉬운 시간에 활력을 더하였으니 감사하다고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