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어제까지만 해도...  혹시나 했는데...

 오늘 들어왔는데 띵~ 선배님의 글이 눈이 확~ *^^*

 좋은 글 감사하구요~~~

 문득 또 그런 생각을 햇어요...

 제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또 말못할 문제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고....

 그리고 선배님의 글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모 유창하게 돌아본다고 말은 하지만 단순히 좀 죄송하다는..

 역시나 글은 어느정도 연륜(?)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저야 모 아직까지는 단순.평범.당연한 글들만 써 놓았던터라..

 선배님들 글을 읽어보면 정말..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 물론 그런 생각을 글로 표현할수 있을때까지는

 쉽지만은 않은 시간과, 생각과, 눈물이 섞여 있을꺼 같아요~

 그렇지만 제 자신이 아직까지 그렇게 거창하고 멋있는 글을

 쓸수는 없다고 해도, 지금 제가 있는 곳에서 제가 느끼는

 한도내에서 열씨미 써보려고 합니다...

 선배님 글 감사해요~~~

 그럼 이만... ^^

 좋은 주말이에요..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아~ 좋~ 타~ 헤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사랑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