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혹시나 했는데... 오늘 들어왔는데 띵~ 선배님의 글이 눈이 확~ *^^* 좋은 글 감사하구요~~~ 문득 또 그런 생각을 햇어요... 제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또 말못할 문제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고.... 그리고 선배님의 글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모 유창하게 돌아본다고 말은 하지만 단순히 좀 죄송하다는.. 역시나 글은 어느정도 연륜(?)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저야 모 아직까지는 단순.평범.당연한 글들만 써 놓았던터라.. 선배님들 글을 읽어보면 정말..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 물론 그런 생각을 글로 표현할수 있을때까지는 쉽지만은 않은 시간과, 생각과, 눈물이 섞여 있을꺼 같아요~ 그렇지만 제 자신이 아직까지 그렇게 거창하고 멋있는 글을 쓸수는 없다고 해도, 지금 제가 있는 곳에서 제가 느끼는 한도내에서 열씨미 써보려고 합니다... 선배님 글 감사해요~~~ 그럼 이만... ^^ 좋은 주말이에요..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아~ 좋~ 타~ 헤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사랑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