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ria77 ( 마 리 아 ) 날 짜 (Date): 2001년 3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55분 39초 제 목(Title): Re: 우울한 하루.... 마치 나의 하루를 보는 것 같다.... 학생 때는 기본적으로 즐거웠는데, 회사 다니기 시작하면서는 기본적으로 우울하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서 글을 쓸 수도 있지만, 그냥 쉬고 싶다. 오늘은 참 오랜 만에 할 일도 부담도 없이 쉴 수 있는 날이니까.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