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edi (COOL_guy) 날 짜 (Date): 2000년 8월 22일 화요일 오후 06시 33분 07초 제 목(Title): 오랜만이군요.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군요. 토비형은 정말 얼굴 본지 오래되는것같군요. 결혼하실분을 만났다니 정말 감축드립니다. 부럽구요. 인고의 세월끝에 만나신분이니 더욱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전 어떠냐구요? 인고의 세월, 긴터널에 들어가서 끝이 안보이는 그런느낌 그자쳅니다. kjk는 요즘 통안보이네 halee는 길에서 우연히 한번 봤지? 신촌에서.. 미쭈기 누님 피직스는 저번에 한번 뵌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활동을 안하는동안에 elika님이 떠오르는 샛별이 되신거 같고 chariot은 제 친구인데... 잘 사나봐요..월급적다는게 불만이고 tender도 잘살고, 가끔 보지요... 요즘도 kids에 들어오냐? 매냐형은 물론 같은 랩출신이니 얼마전에도 뵜지요..캬캬 회사생활이 학교에서 생각했던것과는 또 다른것 같군요. 아무튼 가끔 한번씩 인사드리러 오죠. 참 빼먹었다고 섭섭해하는 분이 있을라나? 우니곤이는 뭐해? 장가갔냐? 빼먹었다고 섭섭해하는분은 마구 포스팅해주셔요..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