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키즈소리) 날 짜 (Date): 2000년 5월 6일 토요일 오후 04시 47분 42초 제 목(Title): Re: 마우스... 제가 있는 건물(과학관)에도 쥐가 많은데용.^^;;; 한 2년전에는 연구실에서 밤새 있다가 새벽에 잠이 잠깐 들었는데 제 발을 먼가가 툭치고 달아나더군요. 구석에 보이는 것이 바로 쥐였습니다. (예쁜 새앙쥐를 생각하지 마십시오...무척 크고 시커먼 시궁쥐였음.--;;) 요놈들이 특히 방마다 뚤어져 있는 파이프관을 타구 왔다갔다 하더군요. 울 연구실에서는 그래서 얼마전에 테이프로 구멍을 막아버렸습니다.^^;;; *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 *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