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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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9년 1월 18일 월요일 오후 06시 55분 41초
제 목(Title): 무서운 이야기2


 DCN(케이블티비)를 보고 있자니 '출동 영화특급'인가에서 

 Scream1,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I still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등을 신세대 호러영화(공포영화)라고 하더군요. 

 구세대와 신세대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공통점) 10대 아이들이 떼거리로 나오고 그 중에는 항상 섹시한 여자아이가 있다.

          연속적이며 엽기적인 살인이 계속되며 개성이 뚜렷이 나타나지 않는 

          출연자는 무조건 죽는다 (주인공 하나빼고 거의 다 죽는 편이죠). 

          살인자가 들고 다니는 무기는 항상 베는 무기다 (그래야 피가 튀기죠.

          그 와중에 날아다니는 가위가 가장 인상적).

 (차이점) 괴물같은 힘과 능력을 부여받은 인간같지도 않은 살인자가 예전 공포 
 
          영화의 주인공이라면 신세대 살인자는 여자한테 맞고서 벌렁 나자빠지는 

          평범한 인간 그 자체라는 것.

          대사가 젊고 신선하며 또한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이 신세대풍이라는 것.

 우리나라의 '여고괴담'과 코믹호러의 장르를 개척했다고 자부하는 '조용한 가족'

 도 예전의 '전설의 고향'의 답습에서 벗어난 아주 색다른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고괴담같은 영화는 제가 감동받은 영화중 하나였는데 남들한테 추천하니까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더군요. '아마켓돈' 'Deep Impact'같은 쓰레기 영화보느니 

 훨 나을텐데. 

 공포영화는 돈 버리기 쉬운 축에 들기 때문에 감독과 각본에 특히 감독!!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Wes Craven(감독)과 Kevin Williamson(각본) 콤비가 Scream 1, 2, 3를 

 모두 만들었더군요. 1편의 호응을 업고서 인듯 합니다. Kevin Williamson은 '지난 

 여름..'의 각본을 썼구요, Wes Craven은 Nightmare 1(Nightmare on Elm street)을 

 만들었지요  (* '여고괴담'의 박기형 감독도 이번 여름에 또다른 

 공포영화를 만들것이라 하더군요. 기대됩니다 *).

 네모님이 언급한 Event Horizon은 정말 꼭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아직도 보지 

 못하고 있네요. 예전에 원어로 된 것을 보다가 그만 잠이 들었던 기억이...... 

 4차원 세계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우주선 탐색을 시작하자마자 자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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