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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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1999년 1월 19일 화요일 오전 01시 07분 15초
제 목(Title): Re: 간단한 모임후기

  하하.. 가이아 양이시군요..
  흠. 그날 터미날로 가는 길에
  halee : "종권이 오빠. 가이아님이 몇학번이라고 했죠?"
  kjk : "구이"
  halee : "뜨아아아~~ 난 91인줄 알고 '언니'라고 불렀는데."

  흠흠.. 무신 이유로 박사 2년차 정도로 된다고 생각했는지.
  하여튼 가이아양. 거 kjk 아저씨 후보생이랑 한잔 하실 때 저도 불러주시길. ^^

  하여튼. 간만에 만나는 얼굴들, 새로 보는 얼굴들에 대한 반가움.
  긴 시간 같이 못 한 아쉬움.
  모두 큰 자리였습니다.

  음. 근데 아직까지 가이아님과 삐직스는 실명을 모르고 있네요.
  삐직스 이름을 예전 주소록으로 보면.. 흠.. 예전 주소록에 없네.
  삐직스. 나한테 한 부만 보내주라.
  최종 update version이 나올 때면 받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아.. 그리고 토비 오빠. 오빠 못지 않게 할리도 "제 코가 석자"입니다.
  왠 위원장. 히히 ^^.
  하여튼. 토비오빠는 자력갱생 가능한 인물이라 여기고, 
  제 list에서 뺀지 오래입니다.

  하.. 그날 밤 할리는 연구실로의 오밤중 출근에 실패하고
  SHe양과 밤 늦게까지 도란도란 애기 나누느라,
  교수님과의 미팅준비도 제대로 못 했답니다. 깡패학생 할리. -_-...

  내 예쁜 짝지 동생 둘의 건강한 모습을 보는 것두
  간만에, 여전히 건강한 유니콘 오빠의 모습을 보는 것두
  여전히 밝디 밝은 나댜의 모습을 만나는 것두.
  키연 모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죠? (음.. 말이 꼬이기 시작하는 군요. ^^)

  하여튼. 다음 기회는 kjk-SHe의 결혼식인가요?
  아님 mania-zenny 집들이인가요?
  아님?! 그 전에 또 한 건 생기려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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