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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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sonee (내안의 나)
날 짜 (Date): 1998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07시 33분 10초
제 목(Title): 또다시 주말...



날씨가 왠지 우중충한 주말이다..
이런날은 그저 따뜻한 방에 배깔고 누워서.. 만화책이나 보는게 최고인데..
흑흑.. 난 하루종일 아르바이트나 하고 있고..

그러고 보니까..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날인데..
어렸을적(죄송.. ^^;)엔.. 그 노래도 무척 듣고..
친구들과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이젠.. 모두 커버려서 그런지..
사는게 바빠서 그런지..
시월의 마지막날인데도.. 아무런 느낌도 없고..

뭐..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시월의 마지막날이라고 그리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29아홉의 마지막 날하고..
(에구구 스물아홉...)
서른의 첫날하고 어떻게 다른지..

1998년 12월 31일 하고 1999년 1월 1일이 어떻게 다른건지..
뭐.. 그냥.. 7월 8일하고 7월 9일의 차이처럼.. 아무 느낌이 없는걸텐데..

갑자기 떠오른 시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때문에.. 
끄적입니다.. ^^;

가끔.. 사람들의 숨소리가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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