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heeyj (TinSoldier) 날 짜 (Date): 1998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10시 44분 43초 제 목(Title): Re: 편지 혹은 활자 오랫만에 친구의 편지를 받는 것이 이메일 받는 것보다 (이메일도 편지임에도) 훨씬 기쁜 것은 저 역시 마찬가지네요. 그러면서도 정작 제가 보낼 때는 이메일을 선호하는 것은 왜일까요... 얼마전 오랫만에 한글로(!) 엽서를 쓰는데도 왜이리 힘든지... 솔직하게 말하면 우표값도 아깝다는 생각도 좀 들고... 이메일은 공짜니까. 그래도 체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친필 편지는 정말 받으면 기분 좋지요. 가이아님의 글 참 좋았읍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님께서 찾아 헤매던 것을 언제가는 꼭 찾으시리라 믿고 바랍니다. 논문도 잘 될겁니다. 피직스의 늙은 친구(!)도 군생활 건강하게 하길 바라고. 오랫만에 TinSold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