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ean) 날 짜 (Date): 1997년05월05일(월) 05시25분17초 KST 제 목(Title): 지금쯤 백양로는 ? 5월의 백양로를 본지 언제 인지 기억이 아득하다. 공부한다는 핑계로 서울을 떠나게 언제인지... 지금쯤 백양로에는 형형색색의 꼿이 만발하고 있을까? 항상 중간고사기간 쯤이면 만발했던 진달래덕에 공부는 뒷전 이었는데... 다시 돌아가 걸어 보았으면 좋겠네... 마음만 ㅎ상 그길을 거닐고 있어 달래면서 지내고 있지요. 어디선가 읽어본 백양로에 대한 글들을 읽으면서 많이 많이 부러워 했지요. 언젠가 찾아가 보겠다고요. 마음에 걸리는 것은 이제는 늙어 젊은이사이에 끼어 있을수 있을까하는 것이지만 이곳에서 지쳐서 늙었다는 표현을 마구 쓰고 있네요. 백양로가 어떤지 좀더 알고 싶어서 이렇게 횡설수설의 글을 썼어요. 저는 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85학번 이예요. 키즈 아이디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게스트로 글을 올렸어요.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