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imp...) 날 짜 (Date): 1997년02월10일(월) 00시38분34초 KST 제 목(Title): 추카 [제대] 추카. 이야.. 이제 돌아오셨군요... 추카추카... (벌써 알고 있어놓고는. 늦게 글 올리면서. 이제 알은 척 하는.. halee의 능청 :) ----------------------------- [제대한 박3오빠가 연구실에 돌아 왔을 때, 우리 연구실 풍경.] 울 연구실 오빠 왈 "다시 가라고 하면.. 죽고 만다..." 그 옆에서 흥분하고 있는 박4오빠 "이번에는 어디어디까지 가는데 기지도 않고 걸어서 갔다면서.. 윽... 분하다." 그 옆에서 배시시 웃고 있는 "단기 사병" 출신 석사 동기 오빠... 연구실에 제대로 군대 갔다온 사람이 있으면.. 어떤 표정을 하고 있었을까 ;) (군 면제(?!) 주제에 짧게 갔다온 사람 면박 주는.. 이 halee의 뻔뻔스러움.. :) ---------------------------- 이번에 갔다오신 분들은 모두 감기에 푹 빠져서 온 것 같네요. 다들 허~스키 보이~~스를 자랑하는 분위기. 빨랑 감기 떨쳐버리시구요. 빨랑 현실 세계에 적응하시구요. 빨랑 이전 모습으로 되돌아 가시구요. [거.. 짧은 머리는.. 한 번씩 사람들의 손길(!)이 가야지. 빨랑 긴다는... 옛 선조의 가르침도 있던데... ^o^] *-------------------- 훌륭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오신 선배님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