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가을미치) 날 짜 (Date): 1997년02월10일(월) 12시08분19초 KST 제 목(Title): 오랫만! 정말 오랫만이다. 내 생일에 다운되고 첨인데...쩝~ 덕분에 축하 메세지도 하나두 못보구.... 어쨋든 지난건 지난일이고... 갸시, 채리옷, 아테나 모두 무사 귀환 축하! (제대는 아니지? 아직도 군 복무중이자너? 특례는?) 글고 할리도 생일축하! 할리 생일 파티겸 무사귀환 환영회는 언제할꺼지요? 빨랑 해치우고 공부합시다! 예비군 끝나고 드뎌 민방위로 들어선 mania 갓 스물을 맞던때, 시대 분위기 탓이었지만 많은 노래를 배웠었다. 나 보다 두살이 많은 그 형, 지금은 친숙하지만 그때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그 선배가, 술자리에서 늘 부르던 노래, "사계절의 사랑", 미성도 아니고 시원한 발성은 더더욱 아니었지만 심장과 젊음의 끓는피로 부르던 노래, 그 노래가 그립다. 그리고 한 구절 "여름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굳센사랑, 바위를 부수는 파도처럼, 나의 아버지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