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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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여름밤미치�)
날 짜 (Date): 1996년07월30일(화) 19시57분24초 KDT
제 목(Title): [왕뒷북] 군대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면 아린이 동생은 결코 삐꾸가 아니다. 군대는 사향냄새

별로 않 날꺼 같으니깐...혹시 난다면 땀냄새가 날까? 아님 발냄새?

아린이가 생각하는건 이어도의 환상아닐까?

또 하나 난 예비군 끝났는데도 전혀 군대도 예비군도 않 그립다.

나도 삐꾼가?


갓 스물을 맞던때, 시대 분위기 탓이었지만 많은 노래를 배웠었다. 나 보다 두살이 
많은 그 형, 지금은 친숙하지만  그때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그 선배가, 술자리에서 
늘 부르던 노래, "사계절의 사랑", 미성도 아니고 시원한 발성은 더더욱 아니었지만 
심장과 젊음의 끓는피로 부르던 노래, 그 노래가 그립다. 그리고 한 구절 "여름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굳센사랑, 바위를 부수는 파도처럼, 나의 아버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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