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ebronia ( 제 5 열) 날 짜 (Date): 1996년07월30일(화) 19시42분21초 KDT 제 목(Title): [Re] 신문방송학과 대학원 입학 참고로 저는 신방과 대학원 입시의 독특한 점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잘 아시는 분께서 다시 Re를 달아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내용은 좀더 일반적인 것들입니다. 우선 대학원 입시는 한 학기에 두 차례를 실시합니다. 하나는 무시험 전형이고, 두번째는 유시험입니다. 학기 마다 학과에서 무시험 전형을 실시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하기 때문에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읍니다만, 현재 대부분의 학과에서 무시험 전형을 실시한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다음 학기의 경우 무시험 전형은 10월 중순, 유시험은 12월 초의 토요일에 치루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무시험에서는 말 그대로 시험을 치르지 않고 면접과 서류 심사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하여 총 입학 정원의 50%까지 합격을 시킬 수 있습니다. 시험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해당 과 출신 학생인지 여부나 학점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유시험의 경우는 이러한 제한에서 좀더 자유로와서, 영어와 전공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만일 다음 학기 유시험을 준비하신다면 당장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영어 공부가 되겠네요. 시중에는 우리 학교의 과년도 문제를 수록해 놓은 문제집이 많이 있으니 이것을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 중에 이번 학기 대학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자기는 전공 시험에 대한 자료가 전혀 없어 고민하다ㅏ, 과사무실에 가서 물어 봤더니 모든 자료가 구비되어 있어서 대출할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있더라고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족보식의 자료들이 다 있었다는 말을 들었으니 그리로 연락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한번쯤 서울로 오셔서 직접 보셔야 되겠지만, 우선 서울 (361) 2114 로 전화를 하셔서 신방과 사무실 연락처를 물어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르는 선 >---------------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 E-mail : pebronia@emerald.yonsei.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