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tobby (토비) 날 짜 (Date): 1996년07월05일(금) 14시12분48초 KDT 제 목(Title): [Re] 도에서 레까지? 헉..난 옥타브도 겨우 손이 작으신것... 저두 마찬가지지요~ 저두 피아노 배울때 옥타브가 겨우 닿는.. 그런 손이라서... 쫍~ 손가락 찢자는 잔인한 말씀을 하셨던 피아노 선생님의 무써운 모습이 아직도 생각 나는군여~ 후훗~ 제가 배울 당시엔 울 둘째 형님이랑 같이 배웠는데.. (집에서) 시간이 참 애매해서 오후 5시반인가 6시인가.. 그때 피아노를 배웠는디... 그 시간대가 TV에서 만화 할 시간이라서.. 피아노 배우는게 엄청 싫었어여~ 그렇다고 둘째 형먼저 칠 순 없 는 것이구.. 힘없는(?) 제가 먼저 배우고.. 만화가 다 끝난 후에 둘째형님이 배우 시고.. 흐흑... 지금은 피아노가 없지만 (사촌동생이 피아노 친다고 가져가 버려서리.. 쫍~) 예전에 집에서 악보 구해서 혼자서 피아노를 즐긴적도 있었는데.. 대학원와서 다시금 피아노를 배워 볼라고 생각은 굴뚝같지만 그렇게 여유가 있는건 아니구... 그저 간단하게 독학 할 수 있는 악기가 없을까... 생각하고있죠~ 하지만, 기타는 다른것 같아여~ 기타는 형님들 모올래~ 혼자 책보면서 배우기 시작 하여...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그 자그마한 손가락으로 내 키랑 비슷한 기타를 칠 려고 연습한 기억이... 참으로 재미있기도 하고... 후훗~ 클래식이든 포크 기타든 손가락이 가늘고 길면 참으로 유리하죠~ 하지만 작아도 연 습을 많이 하면 손가락이 모자라는 부분을 남들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보충할 수는 있거든여~ 물론, 그만큼 손가락들이 고생하겠지만... 에궁~ :) 내년정도 되면 개인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쬐금 생기길 바라고 있어요~ 계획대로 여 유가 생각다면... 해보고 싶은 악기가 있어서... 예전에 쬐금 했던 플릇은 쫌더 해야하고 섹서폰도 한번 시도해 보고싶구... 물론 독학으로~ 헤헷~ 근데 계획대로 될까여? 혹은 논문학기가 저에게도 올까여? *.* =============================================================================== E-Mail Address : wcjeon@camis.kaist.ac.kr ^ o ^ Tel : (042)869-5363, 869-8327, 8321~4 -ooO-----Ooo- K A I S T 경영과학과 재무공학 및 경제 연구실 전 우 찬 -* Tobb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