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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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여름밤미치�)
날 짜 (Date): 1996년06월30일(일) 03시26분38초 KDT
제 목(Title): [Re] 각 학교별 국회의원



얼마전에 학교에서 하는 경영관신축 행사에 갔더니 주병진에 사회를 보더군요.

전 "이사람이 우리 학교랑 먼 상관이 있을까?" 그랬는데, 무슨 최고경영자과정

인가를 나왔다더군요. 빤쓰장사 초창기에.....

주병진 말로는 그거 듣고나서 빤쓰가 날개돋힌듯 팔렸다던데.... :)

모 어쨋든 무슨 국회위원 보다는 그래도 주병진이 더 연대출신에 가깝네요.

빤쓰 팔아먹는 기술에 써먹는지 않 써먹는지 모르겠지만 배운거 비슷한 일이라도

아니깐...


갓 스물을 맞던때, 시대 분위기 탓이었지만 많은 노래를 배웠었다. 나 보다 두살이 
많은 그 형, 지금은 친숙하지만  그때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그 선배가, 술자리에서 
늘 부르던 노래, "사계절의 사랑", 미성도 아니고 시원한 발성은 더더욱 아니었지만 
심장과 젊음의 끓는피로 부르던 노래, 그 노래가 그립다. 그리고 한 구절 "여름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굳센사랑, 바위를 부수는 파도처럼, 나의 아버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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