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rimavera) 날 짜 (Date): 1996년04월21일(일) 18시42분30초 KST 제 목(Title): 교과대 앞에 진달래는 피었는데... 확실히 봄은 여자들에게 절절히 다가오는 것 같다. 봄은 여자의 계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더니 참... 시험기간인데도 그냥 소개팅이나 할래...하는 소리에 뽀르르 나가고 한심하다는 생각도 든다. 봄인데 춥고 답답하다. xx한테 삐삐쳤는데 씹혔다. 그래서 서운했다. 나는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바라는게 뭔지는 안다. 이 좋은 계절에 얼굴 가득 웃음을 흩날리면서 교정을 거닐고 싶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