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ico (규서기) 날 짜 (Date): 1996년04월21일(일) 21시57분18초 KST 제 목(Title): 선배 알기를 ... 오늘 아침 제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오빠네 과사람들은 다그래? 정말 기가 막혀." "왜 그래? 도대체 뭔데?" "오빠 과후배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글쎄 어제 전화해서는 나보고 사귀재." "야, 걔는 너랑 사귀는 사람이 자기 과선배라는 걸 안다며?" "그러니깐 하는 소리지!!" 정말 기가 막히던데요. 아무리 개인주의가 판을 치는 사회라고는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리 얼굴을 모른다고 하지만 과선배는 어디까지나 엄연한 선배가 아닙니까? 멋진 후배 여러분 늙은 선배 괴롭히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