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ipiband (감성지수99) 날 짜 (Date): 1996년03월07일(목) 08시07분03초 KST 제 목(Title): 96학번들을 보면...그리고 예쁜 여자란?? 새내기티가 물씬 나는 96학번들은 너무너무 귀엽다. :) 좁은 과방에 옹기종기 끼어앉은 모습이라던가, 진지하게 강의실을 찾아다 니는 얼굴들이 넘 귀엽다. 어제는 종합관 앞에서 96학번 남학우들이 종합관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봤 다. 정말 귀여운 후배들이다. :> 그런데 96학번의 특징은....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보아온 96들은 .... 남학우의 경우에는 모두 개성이 있다. 그러나!!! 여학우들을 보면 다들 하나같이 눈크고, 얼굴작고, 피부 투명하고, 날씬 하고, 맑은 느낌이 든다. 참 보기에 좋긴 한데, 그렇게 생긴 얼굴만 눈에 띄다 보니까 오히려 예쁜 여자들은 권태를 느끼게 만들곤 한다. :( 모든 여자들이 그런 외모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화장이나 옷차림도 그런 경향을 지향하기 때문에 거리에 나가면 더더욱 권태롭다. 오히려 이상하게(?) 생긴 여자에게 더 끌릴 정도이다. 어쩌면 내가 여자들을 볼거리(!!!)로만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만 특이하게 생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남자 입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면 물론 신나겠지만, 그렇게 다들 똑같이 생긴 여자들을 보아도 신날런지 궁금하다. 난 이미 질려버렸다. 신선한 충격을 주는 예쁜 여자 어디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