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heeyj (TinSoldier) 날 짜 (Date): 1996년03월07일(목) 01시00분38초 KST 제 목(Title): ... 어쩌면 죽음은 잠드는 것... 나에게 숙명적으로 지워진 그 수많은 고통을 마침내 끝내주는 안식... 잠드는 것... 아니, 어쩌면 꿈꾸는 것... 꿈.... 그러나 만약 이 꿈이 영원히 깨어날 수 없는 악몽일지도 모른다는 그 불안함 때문에 나는 잠들기를 두려워하고 그래서.... 결코 나를 억누르는 그 모든 것으로부터 단 한 순간도 자유로와지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