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H) 날 짜 (Date): 1995년07월15일(토) 02시04분29초 KDT 제 목(Title): 실비아님의 '사마귀'를 읽고 서울대병원이든 어디든 피부과 분위기는 다 그래요. '이 처방은 나밖에 못한다...' <--- 사실 맞는 말이지... 의대생들이 피부과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간호원 하나, 진료실 한 평 반이면 개업 가능 (무지 싸다. 게다가 간호원 대신 마누라, 딸, 가정부 - 설마 그런 의사는 없겠지 - 를 동원하면...) 2. 약만 쓰면 되므로 진료 원가는 별로... 무슨 약이든 내가 알아서 섞으면 '나만의 비방'이다. 3. 죽어나가는 사람이 없으니 의료사고가 드물고 심각하지 않다. 4. (진짜 중요) 완치가 잘 안되니 환자가 끊이지 않는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