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07월01일(금) 13시14분42초 KDT 제 목(Title): RE:� 그리운 채플... 아... 기쁘당!! 윗 글들로 종합해보면.. 멋진왕자님은 저보다 더 선배신듯... 이젠 노땅 행세 그만 두어야지... 저는 채플을 하도 빠져먹어서 제 옆자리의 남학생이 한 주는 내자리에 한 주는 본인자리에 앉곤 했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어요. 이름은 잊었지만�... 이자리를 빌어 감사... 그리고 좋은 글 계속 올려주시와요. Ebby... Sunah... |